▲ 20일 유성구 홍보 팸투어에 참여한 서울 및 수도권 파워블로거 및 여행작가 등 50여 명이 족욕체험장을 방문해 발을 담그고 온천을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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