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2일자 2면 ‘누리과정 예산분담 난타전’이라는 제목의 기사 중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내년도 누리과정 800억원 이상이 모자란다”는 발언을 “삭감된 예산 200억원, 누리과정 200억원, 인건비 400억원 등 총 800억원의 예산이 모자란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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