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식 충북혈액원장(가운데)은 15일 김상호(왼쪽) 씨와 한재호 씨에게 다회헌혈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상호 씨는 헌혈 100회를, 한재호 씨는 200회의 기록을 세웠다. 충북혈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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