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슈어’ 제공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채영과 패션 매거진 ‘슈어’가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일일 드라마의 히로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이채영의 매혹적인 보디라인이 공개되었는데, 가을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프로 모델 못지않은 멋진 포즈로 촬영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인터뷰에서 이채영은 완벽한 보디라인의 비결로 클래식 발레와 스트레칭을 꼽았다. “최근 발레를 시작했는데, 효과를 굉장히 많이 봤어요. 몸을 길게 늘여주는 동작이 많다 보니까, 몸매 라인이 정리가 되더라고요. 딱딱했던 라인이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목선이나 어깨선도 예뻐졌고요. 운동을 이것저것 많이 해서 근육량은 많지만 라인이 예쁘지 않아 고민인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운동이 발레에요.”

그녀가 추천하는 보디 케어 법과 뷰티 노하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슈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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