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대명리조트 김희철 총지배인을 비롯한 운영지원팀 소속 직원들은 지난 11일부터 10여일 동안 가곡면 대대리 장애인부부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장애가 있는 윤모 씨 가정을 방문해 비가림막 공사, 바닥 시멘트 공사, 보일러 시공, 보일러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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