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준영, 엉뚱 역사 지식 대 방출! ‘웃음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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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정준영, 엉뚱 역사 지식 대 방출! ‘웃음 만발~’
  • 온라인팀
  • 승인 2014년 08월 24일 13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4년 08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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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박 2일’ 공식 페이스북 캡처

‘1박 2일’ 행운의 4차원 정준영의 ‘태극기 인증샷’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라북도 군산에서의 ‘자유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준영의 ‘태극기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이 입이 귀에 걸릴 듯 시원한 미소를 지으며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데, 또 다른 사진에서 엄청난 집중력으로 메모장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군산에서 김종민과 함께 팀을 이룬 정준영이 사전 조사를 한 뒤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것.

정준영은 이날 ‘역사’라는 테마에 맞춰 군산 곳곳을 누비게 됐고, 해외생활을 오래한 탓에 엉뚱한 지식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군산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쌀과 물자 수탈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았던 곳이기에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근현대사를 느낄 수 있는 곳.

정준영은 “피난민이 뭐야?”, “가옥이 감방인가?”라고 질문세례를 이어갔고, ‘신난 바보’ 김종민의 가르침을 받는 상황에 이르러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던 것.

무엇보다 팀으로 만나기를 당당하게 거부(?) 해왔던 김종민과 짝을 이룬 정준영은 그와 함께 군산 곳곳을 누비며 한층 ‘역사’와 가까워 지는 모습을 보여 ‘역사 신동’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도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애국 소년’ 정준영의 태극기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태극기 모델 같네~ 웃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정준영 해외에서 살다 와서 역사 모를만하지~ 하나씩 알아가는 모습이 귀여울 듯!”, “엉뚱한 말들 많이 하나보다! 기대돼~”, “메모장에 뭘 저렇게 적는 걸까? 궁금해”, “’행운의 4차원’과 ‘신난 바보’의 만남이라니..짝을 정말 잘 붙여놓은 듯 ㅎㅎ 이번 주도 큰 웃음 기대해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유여행을 통해 역사와 한 발짝 가까워지는 정준영의 모습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