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을 꿈꿨지만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MBC TV 월화극 '트라이앵글'이 지난 29일 시청률 10.5%로 종영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트라이앵글'은 전날 마지막회에서 전국 시청률 10.5%, 수도권 시청률 12.2%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TV '유혹'은 8.9%,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8.2%로 집계됐다. 후속으로는 정일우 주연의 '야경꾼일지'가 내달 4일 시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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