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야노시호 SNS 캡쳐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올 화이트 수트 입고 여신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야노 시호는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14 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배꼽을 노출한 화이트 정장을 입고 탑모델 답게 시크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야노 시호는 최근 1년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았으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야노 시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를 낳은 엄마 맞아?", "추성훈이 반할만 하네", "야노 시호 모델 포스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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