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한남대는 이종용 광전자물리학과 교수<사진>가 양전자 소멸 방법 연구로 한국진공학회의 ‘제8회 보호진공과학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진공과 연관된 저온 물리학 연구로 1996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미국의 데이비드 리 교수와 2003년 공동 연구 논문 등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내달 19일.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