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홍수아(28)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억만 계승인'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촬영장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홍수아가 활짝 웃고 있다.

홍수아가 맡은 '억만계승인'의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은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사랑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역할이다.

한편, 홍수아는 올여름 개봉할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서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기도 했다.

홍수아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여전히 청순해", "홍수아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구나", "홍수아가 주연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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