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하나님의교회 신도 250여명은 13일 전국의 행락객들과 제천시민들이 많이 찾는 의림지와 솔밭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도들은 이날 오전부터 정활 활동을 벌여 이날 1t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 정화 활동에는 강현삼(56) 충북도의회 의원과 성명중(56) 제천시의회 의장 등도 일손을 거들었다. 제천 하나님의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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