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대표팀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 소년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독일과 브라질은 9일 오전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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