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오는 17~18일 예산 덕산에서 도내 기업의 품질경영기반 확대와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4 충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삼성토탈㈜과 ㈜LG화학 대산공장 등 도내 21개 기업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부문은 △현장개선 △설비(TPM) △보전경영(EAM) △상생협력 △서비스·사무간접 △6시그마 △환경/안전품질 △자유형식 부문 등 8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주민 기자 sin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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