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사일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순성면 아찬리 사과 작목반에 농작업 환경개선 편의장비 4종 66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사과 관련 농작업 편의장비는 △전동컨테이너 상자적재기 △이륜 손수레 사과 전용 운반차 △사륜 손수레 사과 전용 운반차 △저장고 상·하 계단식 작업기 등이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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