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네어버 라인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 ‘라인스티커’를 제공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라인은 지난 5월 29일부터 ‘라인 X 엑소 중독데이’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하루에 멤버 1명씩 라인스티커를 공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라인이 제공하는 디오 스티커는 오는 7월 1일까지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안형준 기자 ah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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