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원군 미원면 대신리에 위치한 두리두리영농조합법인은 24일 법인 작업장에서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6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도시 소비자 250여명이 참가해 간장과 된장을 직접 담갔다. 청원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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