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34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지난 4일 장애인 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대전사회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비상대책위원장인 김헌태 위원장 진행으로 장애인 정치참여를 주제로 폭넓은 논의가 펼쳐졌다.

장애인연대는 9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장애인 정치참여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갖는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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