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은 5일 토요상설공연 두 번째 마당으로 김란의 전통춤 공연을 연다. 이번 토요상설무대는 오후 3시에 열리며 대전무형문화재 제20호 살풀이춤 보유자 김란과 그의 제자들이 전통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