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HIM 제공
신인 걸그룹 투란이 병영매거진 화보로 등장해 군 장병들의 '군심'을 홀릴 예정이다.

올 봄 컴백 혹은 '제2 데뷔'를 목표로 맹연습 중인 그녀들은 리안, 이화, 효빈, 혜진, 엘리사, 유별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투란은 현재 데뷔곡인 '뱅뱅뱅'을 새로운 느낌으로 가미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으며 한국 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에게 사랑받는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보는 병영매거진 'HIM' 4월호에서 만나볼수 있다.

방준식 기자 silv0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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