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안재현이 과거 씨스타의 보라와 촬영한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중 당시 모델로 활동하던 안재현과 보라의 컷이 포함돼 있던 것.

격정적인 포옹과 이마 키스 장면이 네티즌 사이에 다시 회자되며 주목받고 있다.

안형준 기자 ah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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