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캡처
‘별그대’ 전지현 망토가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천송이 역)이 병원에서 퇴원한 뒤 영화 촬영장을 찾는 장면이 방송됐다.

전지현은 카키색 케이프 망토에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망토가 전지현의 몸매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지현 망토는 높은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르메스의 2013 F/W 제품으로 가격은 약 913만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형준 기자 ah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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