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오는 13일까지 관내 음반·비디오·게임물 등 유통 관련 78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는 군 관계자 2명을 단속반으로 편성, 업무 인계인수에 의한 유통 관련 업소 현황파악과 청소년 유해 영업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