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 셀러브리티 제공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새로운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을 표지모델로 발행된 한 패션 매거진이 출간 당일 하루만에 온라인 서점에서 완판 기록을 했다.

이날 발행된 잡지는 예스24, 인터파크, 온라인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발매 당일 품절되면서 잡지 부문 주간 베스트 도서 1위를 기록했다.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 매거진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 치우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초판이 4일만에 소진되어 최근 잡지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1만 5천부를 추가 발행했다.

한편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을 모델로 한 패션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창간호가 큰 이슈를 일으키며 판매된 데 이어, 1500여개의 온?오프라인 서점에 배포된 2호가 최대 유가 판매 부수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월간지 중 가장 많은 부수다.

방준식 기자 silv0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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