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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사는 지난 2010년부터 교무부장을 3년차 역임하고 있으며, 복식학급 담임은 물론 온종일 돌봄교육을 담당하며 학교를 재미있는 놀이터이자 공부방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 군은 최고의 기술인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기능을 겨루는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조직종에 출전해 영예의 금메달을 따냈다.
당진=천기영 기자 chun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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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사는 지난 2010년부터 교무부장을 3년차 역임하고 있으며, 복식학급 담임은 물론 온종일 돌봄교육을 담당하며 학교를 재미있는 놀이터이자 공부방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 군은 최고의 기술인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기능을 겨루는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조직종에 출전해 영예의 금메달을 따냈다.
당진=천기영 기자 chun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