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남녀새마을지도자연합회(회장 신현길·이명순)는 27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
조성된 꽃길에서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연합회 회원 40여명은 장마로 인해 잡초가 무성해진 화단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한편 신창면은 관내 봉사단체를 적극 활용해 도로변 화단 제초작업 및 환경보호 등을 수시로 실시, 지역을 찾는 외래객 및 지역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깨끗한 국토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봉 기자lb1120@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