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화 된 후 변변한 지도자 하나 못만나다 보니, 강력한 카리스마로 똑떨어지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던 시절의 향수가 아닐까요?
군문화가 현실 사회에 적용하기는 무리가 따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방향성과 생산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쟎습니까?
정치 아마추어들이 나라 망치는 현실을 비관하는 국민들의 자조라고나 할까요?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부러울 따름입니다.(아침 뉴스에 보니 1919년 도심정원이 강력한 규제속에 골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군요. 복지란 그런것입니다. 치부의 수단이 아닌 실질적인 복지 말이지요.) 사심을 줄이고(없을 수는 없지요)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정치가를 그립니다.
군문화가 현실 사회에 적용하기는 무리가 따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방향성과 생산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쟎습니까?
정치 아마추어들이 나라 망치는 현실을 비관하는 국민들의 자조라고나 할까요?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부러울 따름입니다.(아침 뉴스에 보니 1919년 도심정원이 강력한 규제속에 골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군요. 복지란 그런것입니다. 치부의 수단이 아닌 실질적인 복지 말이지요.) 사심을 줄이고(없을 수는 없지요)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정치가를 그립니다.
플라톤이 말한 철학자가 지도자가 되는 세상이 진정한 유토피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