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명장·장인전(展)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성운 무두질(가죽) 기능전승자의 북, 장구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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