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와인 경연장인 '제1회 대전와인트로피'가 29일 대전유성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세계적인 팝 오페라 가수 폴 포츠(왼쪽)가 외국인 심사위원들과 함께 와인 품질을 평가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세계 26개국 와인 2635종이 출품됐다.▶관련기사 2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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