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3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현판식이 23일 오후 7시 이시우 시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과 방범대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천3동 자율방범대(대장 김달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현판식은 대신동자율방범대에서 대천3동 자율방범대로 명칭이 변경되고, 사무실이 동대동 현대아파트 앞에 새로이 이전 개소함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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