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하나님의교회 신도 300여 명은 15일 추석을 앞두고 제천시 하소동 일대에서 버려진 낙엽과 오물을 수거하는 등 ‘2018차 추석맞이 지구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제천 하나님의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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