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오는 13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둔갑 판매 등을 겨냥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대형마트·대형음식점·재래시장·식품제조업소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원산지·식품 위생분야 판매업체이다.

세종=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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