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세종라이온스클럽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기라이온스클럽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6지역 연기라이온스클럽(회장 장주현)과 세종라이온스클럽(회장 김수경)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호수공원(연기대첩비) 일원에서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세종시에서 헌신적으로 국제봉사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두 클럽이 명품 친환경 생태도시로 건설되고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매년 정례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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