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최근 일본의 독도침탈야욕을 규탄하고 일본정부의 왜곡된 역사관 비판의식 확산과 세종시민의 국토사랑 정신 제고을 위해 교육위원과 직원 등 10명이 26~2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세종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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