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성내충인동 충인충의할머니경로당(회장 최병옥) 회원들이 지난 10여년 동안 폐지수집으로 한푼 두푼 모은 200만원을 관내 경로당 신축자금 지원금으로 써 달라며 충인충의동 자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충주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