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은 25일 연동면 교과서박물관에서 특성화사업 추진학교(14개) 교장·교감, 학교경영자 학계전문가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행복배움터 특성화사업 컨설팅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특성화사업 컨설팅 방향, 컨설턴트의 역할과 자세, 특성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법 등 대해 협의하고, 특성화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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