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전국연극제에서 극단 청년극장의 ‘엄마야 강변살자’(정민아 작, 이윤혁 연출)가 단체상 은상을 차지했다.
개인상 최우수연기상에는 정인숙(극단 청년극장 단원) 씨가 수상했다. 또한 유공공로상에는 원로 연극인 민병인 씨가 받았다.
올 전국연극제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시도대표 극단이 참가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충남 홍성과 예산에서 분산 개최했다.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제31회 전국연극제에서 극단 청년극장의 ‘엄마야 강변살자’(정민아 작, 이윤혁 연출)가 단체상 은상을 차지했다.
개인상 최우수연기상에는 정인숙(극단 청년극장 단원) 씨가 수상했다. 또한 유공공로상에는 원로 연극인 민병인 씨가 받았다.
올 전국연극제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시도대표 극단이 참가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충남 홍성과 예산에서 분산 개최했다.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