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원 주최 제29회 청소년 효문화실천 글짓기공모에서 금상은 장수정(대성고1) 양의 '매일이 어버이날인 우리가족', 진수민(대성여중2) 양의 '손녀의 깨달음', 신지현(주중초5)의 '웃어요 할머니'가 각각 뽑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90여편이 응모돼 150여명이 입상했다. 금상작품을 지도한 이환민(주중초), 김미연(대성여중), 남지혜(대성고)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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