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대전 계족산 방동산림욕장 메타광장에서 열린 숲태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임산부와 가족들이 숲에서 향기를 느끼고 바람과 물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고 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