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26·LA 다저스)이 시즌 최다 이닝 투구를 펼치고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7⅓이닝 동안 안타 6개, 볼넷 2개를 허용한 채 1점만 주고 호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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