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왼손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8⅔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호투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사진은 커쇼의 삼진개수가 적힌 전광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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