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대동초(교장 이옥균)은 '주 5일수업제'의 운영에 따라 학생의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위한 '토요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9일부터 실시한 '토요방과후학교'는 스포츠 분야 10개, 예술분야 7개, 교과캠프 1개 등, 총 18개 부서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활동을 활성화 및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한 심미적 체험과 창의성 신장을 꾀하고 있다.

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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