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버스터미널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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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버스터미널 ‘좋아졌다’
  • 윤여일 기자
  • 승인 2013년 04월 08일 20시 21분
  • 지면게재일 2013년 04월 09일 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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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9000만원 들여 새단장
▲ 깔금하게 단장한 예산터미널 외부 승강장. 예산군 제공

예산군의 관문이자 다중이용시설인 예산버스터미널이 새롭고 깔끔한 모습으로 단장됐다.

군에 따르면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터미널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제공을 위해 2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월부터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개선사업은 다중이용시설인 예산터미널이 준공된 지 25년이 지나 노후된 각종 시설로 인해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또한 예산군을 방문하는 외지인에 대한 예산군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

이번 터미널 환경개선사업은 대합실 의자교체, 버스 승강장 아스콘포장, 건물 내외벽 도색, 바닥공사, 안내실 및 방송실 리모델링 등 승객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터미널을 찾는 내방객 및 시외버스 승객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터미널 환경개선으로 다중교통시설의 미관 저해요인을 정비함으로써 그동안 불편했던 터미널 환경으로 인한 민원 해소는 물론 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 및 관광객들에게 예산의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윤여일 기자 y338577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