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건소 특화사업

▲ 논산시 보건소가 지역특화사업으로 직장 금연침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논산시 보건소(소장 한정현)는 금연에 대한 지원과 범사회적 금연 운동 확산 및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직장 금연침을 시술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빙그레 논산공장의 금연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금연침 시술은 4주 동안 각 사업체를 방문하며 실시한다.

아울러 일반주민들의 흡연자 중 금연을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와 한방실이 개설된 보건지소(성동, 상월, 벌곡, 양촌, 은진, 채운)에서 상시 금연침 시술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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