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용산면 부상리에 위치한 '토사랑(구 부상초등학교)'의 흙을 빚는 사람들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영동문화원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토사랑 소속 작가 6명과 회원 12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도예가 6명이 도자기 작품 20점을 출품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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