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6일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종묘장 직원들이 도심 곳곳의 가로화단에 심을 봄꽃을 다듬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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