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7월 낙석사고로 인해 매몰됐던 (가칭)문의터널이 2년만에 복구가 되면서 문의~대전 간 도로공사가 재개됐다. 4일 도로공사에 투입된 인부들과 중장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3~4년 내에 공사를 마쳐 운전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도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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