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첫번째 휴일이자 삼겹살데이인 3일 청주 서문시장에서 열린 삼겹살데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고기를 굽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조성된 서문시장 청주삼겹살거리 전국화와 명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삼겹살거리상인회는 매월 3일을 ‘청주삼겹살데이’로 정하고, 삼겹살 1인분을 500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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