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의 마지막 휴일이자 정월대보름인 24일 충북지역 곳곳에서 대보름행사가 열린 가운데 청주랜드(어린이회관)를 찾은 아이들이 달고나를 만들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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