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은 내달부터 4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공·사립유치원에서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모습.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내달부터 예산 4억 5000만원을 투입, 관내 공·사립유치원에서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과정을 통해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특성화프로그램 및 수요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방과후 과정은 전담 강사 42명을 19개원에 배정, 기본과정을 포함해 1일 8시간 씩 연 220일 이상 운영된다.

오후 6시 이후까지 운영되는 유치원(9개원)에는 1일 8시간 기간제 교사 12명을 배치한다. 홍의순 시교육청 교원지원과장은 "고품질 유아교육을 위한 행·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유아, 학부모, 교사의 All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