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빙벽장에서 열린 제6회 충북도 도지사배 국제빙벽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다. ▶관련기사 16면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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